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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시위대 구타한 쿠바 내무부 직원 추방
기사입력: 2025-07-17 17:56:0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연방 이민관세집행국(ICE)이 2021년 7월 쿠바에서 일어난 평화적인 반공 시위를 잔혹하게 진압한 쿠바 내무부 공무원 다니엘 모레혼 가르시아를 추장했다고 브라이트바트뉴스가 보도했다. 모레혼 가르시아는 쿠바 공산당원으로 아르테미사 주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쿠바 정권의 신속대응여단(훈련된 민간인들로 구성되어 쿠바 내 반체제 인사들을 괴롭히고 잔혹하게 탄압하는 부대)의 일원이었다. 모레혼 가르시아는 지난 4월 ICE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 이는 그가 공산주의자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아 미국 당국에 거짓말을 했다는 조사 결과 때문이다. ICE 대변인은 수요일 '마르티 노티시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다니엘 모레혼 가르시아는 쿠바 출신의 불법 이민자로, 내무부와의 관계나 7.11 시위 중 쿠바 국민 탄압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말하ㅣ고, 그가 5월 말에 쿠바로 추방됐다고 확인했다. 카스트로 정권 탄압자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있는 비정부기구 쿠바인권재단(FHRC)은 모레혼 가르시아가 라스 카냐스, 아르테미사에 있는 국영 동물 사료 공장의 전 이사였으며, 2021년 시위에 참여한 최소 3명의 쿠바 남성에 대한 잔혹한 탄압과 부당하게 유죄 판결에 연루된 쿠바 국가 안보 협력자 또는 장교였다고 추가로 밝혔다. 이 시위에는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60년이 넘는 공산주의 통치의 종식을 요구하며 쿠바 주요 도시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모레혼 가르시아가 체포되기 전, 쿠바 디아스포라들은 FHRC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주하여 딸 다이마 모레혼의 집에서 거주했다고 비난했다. FHRC 회원인 루이스 도밍게스는 모레혼 가르시아의 체포와 추방을 "정의의 행위"라고 표현했으며, ICE가 단 한 달 만에 쿠바 탄압자를 체포하고 추방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쿠바로 추방된 가르시아는 다시 국가안보국과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일부 인사들은 주장하고 있다. 모레혼 가르시아의 이름은 올해 카를로스 히메네스(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이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제출 한 명단에 포함돼 있다. 이 명단에는 최근 몇 년 동안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행정부 시절 시행된 느슨한 국경 정책을 악용하여 미국에 입국한 100명이 넘는 쿠바계 탄압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직책이 수록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트럼프의 첫 임기 동안 쿠바 정권에 대해 시행했던 강경한 미국 정책을 복원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집권 공산주의자들에게 허용한 관대한 양보를 뒤집는 데 주력하고 있다. 6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 정권이 억압적인 조직 운영에 주로 의존하는 쿠바 군부가 통제하는 기관들의 직간접적인 금융 거래를 금지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이 새로운 조치에는 카스트로 정권의 또 다른 중요한 수입원인 쿠바에 대한 미국의 관광 금지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사회주의 마두로 정권이 통치하는 베네수엘라 등 쿠바의 주요 동맹국과 함께 쿠바 국민에 대한 특정 미국 비자 제한을 부과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지난주, 7월 11일 시위 4 주년을 맞아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쿠바 정권의 최고 간부 중 일부에 대한 비자 제한을 부과했다. 그중에는 쿠바 정권의 수장인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과 그의 부인 리스 쿠에스타가 포함됐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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