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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순찰대 노조, 트럼프 대통령 지지 선언
트럼프 “1만6천명 국경 순찰대원들의 전적인 지지에 감사”
기사입력: 2024-10-14 17:24:1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3일(일)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집회에서 폴 페레즈 전국국경순찰위원장이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있다. 2024. 10. 13.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일)에 전국 국경 순찰 위원회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트럼프는 애리조나주 프레스콧 밸리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는 "큰 영광"이라며 "그들은 만장일치라고 말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말이다."라고 말하고 노조 위원장인 폴 페레즈(Paul Perez)를 무대로 초대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페레즈는 "만약 우리가 국경 차르 래히스가 이번 선거에서 이기는 것을 허용한다면, 이 위대한 나라의 모든 도시, 모든 지역 사회가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녀가 이 나라에 입국시켜 살인, 강간, 강도, 침입 및 기타 모든 범죄를 저지르는, 검증되지 않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페레즈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다. 도널드 J. 트럼프다. 그는 항상 이 국경을 지키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남성과 여성들과 함께했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엑스(X)에서 이러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홍보했다. 그는 엑스에 "1만6천명의 국경 순찰대원 여러분의 전적인 지지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썼다. 전국 국경 순찰 위원회는 또한 애리조나 의원 후보 인 에이브 하마데를 포함한 다른 공화당 후보를 지지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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