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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방화 혐의로 기소된 김씨, 최대 20년형 직면
기사입력: 2025-03-28 22:20: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경찰에 따르면, 36세의 폴 킴은 금요일 오후 연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그는 방화 3건, 폭발물 소지 3건, 차량 총격 5건, 개인 재산 파괴 4건을 포함한 여러 주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경우 김씨는 등록되지 않은 총기를 불법 소지한 혐의로 최대 10년의 법정형을 선고받을 수 있으며, 방화 혐의로는 최대 20년의 의무적 최소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당국은 감시 카메라 영상과 DNA 증거를 통해 김씨를 찾았다고 밝혔다. 형사들은 그의 집에서 소음기가 부착된 AR 소총을 포함해 여러 개의 총기를 발견해 보고했다. 예비 조사 결과, 김씨는 미국 공산당을 포함한 여러 소셜 미디어 그룹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BI는 이와 유사한 공격을 고려하는 모든 사람에게 엄중 경고를 발령했다. FBI 대변인은 "비슷한 공격을 고려하는 개인에게 사유 재산을 방화하고 지역 사회를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용감하거나 고귀한 일이 아니"라며 "오늘 당신을 응원하며 그들을 대신해 폭력 행위를 저지르는 독선적인 폭도들은 당신을 버려두고 내일은 당신을 잊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당신과 당신만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차량과 아파트를 수색한 결과, 공격에 사용된 총알과 동일한 총기와 탄약 여러 개, 배낭과 스프레이 페인트를 발견했다. 이와 관련된 사건으로 뉴욕 경찰은 테슬라 차량에 대한 파괴 행위를 증오 범죄로 조사하고 있다. NYPD는 브루클린에 주차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문에 신원 불명의 두 사람이 "나치"라는 단어와 만자를 새기는 영상 영상을 공개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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