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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첫 시간 동안 1월 6일 피고인 '대부분' 사면
기사입력: 2024-12-12 15:39: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백악관에 복귀한 첫 시간 안에 1월 6일 피고인 "대부분"을 사면할 것이라고 12일(목)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 위해 해당 매체와 광범위한 인터뷰에서 "매우 신속하게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제가 취임한 지 한 시간 안에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처음 9분은 그럴 거예요." 그는 사면은 국회의사당에 있던 "비폭력적인" 사람들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부분은 감옥에 있어서는 안 되며, 그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1,488명 이상이 1월 6일에 저지른 행동으로 기소됐으며, 약 894명이 다양한 연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수요일에 법무부는 1월 6일 피고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의 사면을 받아들이는 것은 "죄책감의 자백"이라는 것이다. 연방 검찰은 1월 6일 칼 니콜스 연방 지방 판사 앞에서 한 소송에서 "미래의 어느 특정되지 않은 날짜에 사면이 내려진다고 해서 … 유죄 판결의 종을 울리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 그 반대다. 피고인은 먼저 사면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러려면 유죄 자백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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