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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부인 아키에 여사, 15일 트럼프와 만찬 예정
TBS “트럼프가 취임 전 아키에 여사 보고 싶다고 해”
기사입력: 2024-12-13 10:25:1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018년 4월 17일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일본의 신조 아베 총리와 아베의 부인 아키에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 / Kevin Lamarque] |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 이번 주말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 만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상태에서, CNN은 15일(일)로 가닥이 잡혔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만찬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로이터통신도 트럼프 당선인이 오는 15일 플로리다주에서 아키에 여사와 만찬을 갖는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TBS뉴스는 아키에 여사가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당선인 부부와 만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트럼프가 아키에 여사를 취임 전에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18년, 아베 전 총리와 아키에 여사를 마러라고에 초대해 정상회담 겸 부부동반 만찬을 가진 바 있다. 2019년에는 트럼프 내외가 아베 전 총리의 초대로 일본을 국빈방문했고, 당시에 아키에 여사는 멜라니아 영부인과 각종 활동을 함께 했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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