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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주지사, ICE 요원 신고할 포털 사이트 발표
지난 10월에는 뉴욕주도 유사한 사이트 출범시켜
기사입력: 2025-12-03 17:22: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민주)과 법무장관 롭 본타(Rob Bonta,민주)는 3일(수), 주 내에서 활동하는 연방 요원들의 잠재적 불법 행위에 관한 정보(사진 및 동영상 포함)를 일반 시민이 제출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 법무부 신규 온라인 포털을 발표했다. 주 당국은 연방 요원들이 이민법을 포함한 연방법 집행에 광범위한 권한을 가졌으나, 이를 법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성명에서 "연방 요원을 포함한 누구도 캘리포니아에서 권한을 남용하는 것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새로운 포털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목격한 내용을 안전하고 쉽게 알리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 신고 양식에는 과도한 무력 사용, 영장 없는 수색 또는 체포, 부당한 구금, 투표 방해 및 기타 시민권 침해와 같은 신고 대상 행위 사례가 열거되어 있으며,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언급하고 있다. 뉴섬의 발표는 연방 요원들을 고발하라고 시민들에게 촉구한 또 다른 진보 성향 주(州) 공직자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라고 뉴스맥스는 지적했다. 지난 10월 뉴스맥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는 'ICE 활동'을 기록하기 위한 뉴욕주 자체 온라인 포털을 개설했다. 본타는 이 포털이 집행 방해가 아닌 의심되는 불법 행위를 신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연방 요원들은 연방법을 집행할 수 있다. … 그러나 그들은 또한 합법적으로 그리고 헌법에 따라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사회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조차 두려워하게 만든 공포와 위협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명에는 "표식이 없는 군용 차량부터 납치에 가까운 억류에 이르기까지,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연방 요원들이 선을 넘고 권한을 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당연히 품고 있다. 지난 10개월간 대통령의 행동은 이러한 결론을 뒷받침할 뿐이다."라고 씌여있다. 법무부 사이트는 신고자가 연락처를 제공하거나 익명으로 제출할 수 있다고 밝히며, 신고 접수 자체가 법무부 장관실의 특정 조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경고한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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