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부류의 권위에 호소하고 미루기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는 "지혜, 공정성, 법적 선택의 논리"를 철회할 라이선스가 없음.

둘째, 유아기에서 성별 위화감(gender dysphoria)을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최상인지에 대한 의학적 공감대가 없음.

셋째, 어린이들이 비가역적 성전환 치료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 동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동의가 가능한지 여부는 국가가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의료 윤리의 문제임.

넷째, 최근의 폭로에 따르면, 이 분야의 주요 목소리가 의심스러운 증거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데올로기가 그들의 의료 지침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