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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용, 예상 크게 밑돈 7만3천명 증가…고용 타격 가시화
실업률 4.1→4.2%로…5~6월 고용 증가 25만8천명 이례적 대폭 하향 조정
기사입력: 2025-08-01 09:28: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미국의 고용 증가세가 7월 들어 눈에 띄게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됐던 5∼6월 고용 증가폭도 이례적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 연방 노동부는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7만3천명 증가했다고 1일(금)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0만명)를 크게 밑돈 수치다. 실업률은 4.2%로 한 달 전 4.1%에서 반등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에 부합한 수치다. 미 노동부는 지난 5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종전 14만4천명에서 1만9천명으로 12만5천명 하향 조정했다. 6월 일자리 증가 폭은 14만7천명에서 1만4천명으로 13만3천명 하향 조정했다. 지난 5∼6월 2개월간 조정된 일자리 조정 폭은 총 25만8천명에 달했다. 노동부가 직전 통계치를 조정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이처럼 대폭 조정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5∼6월 고용 증가 폭이 월평균 1만명대에 머물렀다는 점은 미국의 고용 사정이 이미 위축돼 있었음을 시사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것이란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실물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시장 지표에 주목해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예상됐던 8월 금리인하를 10월로 미뤘다.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키기 시작하면서 일부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올해 정책 완화를 재개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 있다. 반면 다른 이들은 연준이 9월에 금리를 인하하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는데, 특히 노동통계청이 다음 달에 발표할 예비 급여 기준 개정에서 올해 3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고용 수준이 급격히 떨어질 거스로 예측할 경우 더욱 그렇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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