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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오는 14~19일 방한…입국할 수 있을까?
트루스소셜: 민주파출소 등 좌익단체들 고발, 입국금지 운동 전개돼
기사입력: 2025-07-04 08:41: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사진=리버티 대학교 발췌 |
한국의 6.3 조기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국제사회에 폭로한 국제선거감시단을 이끈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트루스데일리에 따르면, 탄 전 대사는 은평제일교회와 국제보수연대 등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민주파출소를 비롯한 한국내 좌익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하고 입국 저지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어 방한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탄 전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성년 시절 집단강간 및 살인 혐의로 소년원에 수감됐던 이력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고발을 당했다. 그러나 탄 전 대사가 차기 주한미국대사 유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가 그의 입국을 막을 경우 한미관계에 미칠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루스데일리는 17일 국회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탄 전 대사가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정치적 이유로 취소됐다는 소식이 들려온다고 전했다. 탄 전 대사는 18일 저녁 서울역 공개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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