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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 하원, 밴 홀렌 상원이 엘살바도르 간 사이 명판 교체
기사입력: 2025-04-19 18:37: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마이크 콜린스(Mike Collins,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은 엑스(X)에서 자신이 크리스 밴 홀렌(Chris Van Hollen,민주·메릴랜드) 상원의원의 사무실 명판을 교체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밴 홀렌 의원실 밖 명판에 그가 엘살바도르를 대표한다는 내용이 적힌 사진이 첨부됐다. 콜린스 의원은 엑스에 "헤이, 밴 홀렌 의원, 나는 당신 사무실로 바로 가서 명판을 바꿔줬다"고 썼다. 콜린스는 반 홀렌이 MS-13 조직원이자 불법체류 외국인인 킬마르 아브레고-가르시아를 만나기 위해 엘살바도르로 간 것을 거듭 비판했다. 엑스에 올린 또 다른 게시물에서 콜린스는 반 홀렌을 "반역자"라고 비난했다. 콜린스는 밴 홀렌이 엘살바도르 방문을 처음 발표했을 당시 "미국 시민보다 불법 갱단원을 위해 더 강하게 옹호할 거라면, 돌아오지 마라."라는 댓구한 바 있다. 아브레고-가르시아의 추방은 민주당원들 사이에서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는데, 많은 민주당원들은 엘살바도르 국적의 이 사람이 메릴랜드에서 열심히 일하는 주민이었으며 적법절차를 받을 권리가 침해됐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2011년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한 아브레고-가르시아는 2019년 추방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불법 체류 상태로 미국에 머물고 있었다. 국토안보부 수사국(HSI)에 따르면, 프린스 조지 카운티 경찰 갱단 수사대는 2019년 아브레고-가르시아를 악명 높은 마라 살바트루차(MS-13) 갱단의 일원으로 지목했다. HSI 보고서는 또한 2022년 12월 테네시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아브레고-가르시아를 발견한 후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HSI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2월 1일 테네시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아브레고-가르시아를 "과속 적발"한 후 차를 세웠고, 차량 안에 8명이 타고 있었지만 짐은 없는 것을 발견했다. 아브레고-가르시아는 3일 전부터 텍사스 휴스턴에서 메릴랜드 템플 힐스까지 운전을 시작했는데, 이는 이들이 "건설 작업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아브레고-가르시아의 집과 같은 주소를 제공했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순찰대원은 이 사건이 인신매매 사건일 것으로 의심했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 주민이자 '앤젤 맘'(자녀를 잃은 어머니) 패티 모린(Patty Morin)을 백악관으로 초대했다. 모린의 딸 레이첼은 2023년 메릴랜드에서 엘살바도르 출신 불법 이민자에게 구타, 강간, 살해당했다. 패티 모린은 레이첼이 살해된 후 밴 홀렌이 자신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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