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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맥아더 동상 한인회관내 건립 ‘만장일치’ 가결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총회서 기립 표결
‘비대위’ 한인회장 탄핵안 제출…접수 여부는 미지수
‘비대위’ 한인회장 탄핵안 제출…접수 여부는 미지수
기사입력: 2024-12-28 20:03: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2024년 애틀랜타 한인회 정기총회를 마친 한인들이 단체 촬영하고 있다. 2024. 12. 28. [뉴스앤포스트] |
|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이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과 한국전쟁의 영웅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28일(토) 오후 한인회관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130여명 전원의 찬성으로 회관 내 영구시설물로 동상을 건립하기로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기립함으로서 찬성의 뜻을 밝혔다. 박종호 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후 최명훈 교회협의회장의 개회기도,이홍기 한인회장의 환영사, 신현식 상임고문회장, 김일홍 한인회관 건물관리위원장, 오대기 AKUS(한미연합회) 애틀랜타지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 ▲김성권 한인회 부회장이 2024년 11월30일까지 회계보고를 하고 있다. 2024. 12. 28. [뉴스앤포스트] 김성권 행정부회장은 이날 2024년 재정보고를 통해 11월 말일까지 2024 회계연도에 전년도 이월금 1만5,670.67달러, 총수입 15만8,000.78달러, 총지출 17만2,977.06달러로 잔고 694.39달러를 보고했다. 김 부회장은 "694불은 한인회 운영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기 때문에, 우리가 대책을 강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총수입 16만152.91달러, 총지출 15만3517.47달러로 11월30일 현재 6,635.44달러가 잔고로 남았다고 보고됐다. 건물관리위원회 계좌는 전년도 이월금 6만8,256.25달러, 2024년 입금 6만2,400달러, 총지출 8만9,631.40달러로 잔고는 4만1,024.85달러로 보고됐다. 박종호 부회장은 올해 한인회가 예년과 같이 ▲합동 신년하례식 ▲3.1절 기념식 ▲8.15 기념식 ▲코리안 페스티벌 ▲김치 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보고했다. 이 외에도 한인회는 3월 위대한미국영구장학생 선발에 심사를 맡았고, 4월 대한민국 총선 당시 재외투표소 운영을 지원했으며, 애틀랜타한국문화원과 미동남부국악협회가 주최한 '아리아라리요II' 공연(2월)과 미주한인문화재단이 주최한 'K-클래식 콘서트'(8월) 등 다양한 지역 한인단체들의 행사를 후원했다. 또한 박 부회장은 2025년에는 ▲삼일절 기념식(3월1일) ▲광복절 기념식(8월15일) ▲코리안 페스티벌(9월 중) ▲김치 축제(11월 중) ▲정기총회(12월 중)를 개최하고, 필요한 행사는 추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홍기 회장은 이날 자신이 공금을 횡령한 것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모함으로 한인회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 회장은 구 회관관리운영위원회(당시 위원장 김백규)가 주중광 명예회장으로부터 받은 40만 달러 중 상당 부분을 지출했으면서도,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갈등이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칭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를 구성한 일부 한인들은 이날 한인회장에게 탄핵요청서를 전달했으나,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이 사임한 상태여서 탄핵요청이 접수될 수 있는지는 의문으로 남게 됐다. 현행 한인회칙 제53조 1항은 "회장에 대한 탄핵안은 정회원 400명 이상의 공증된 서명을 첨부하고 해임사유를 명시하여 이사장에게 제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같은 조 2항은 "이사장은 회장에 대한 탄핵안이 접수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임시총회를 소집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이홍기 한인회장이 내년에도 계속해서 한인회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해달라며, 이 회장을 지지한다는 의미로 모두 기립해서 박수를 보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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