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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트럼프 생일에 6600명 동원 퍼레이드 계획?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일과 대통령 생일 겹쳐
기사입력: 2025-05-01 21:22: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1991년 시행된 마지막 미 육군 퍼레이드 모습. |
| AP통신에 따르면, 6월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회 생일을 맞아 군사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릴 계획이다. 군부는 군인 6천600명 이상, 차량 최소 150대, 헬리콥터 50대, 밴드 7개, 그리고 민간인 2천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P통신은 4월 29일과 30일자로 작성된 비공개 문서를 입수했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육군이 창설 250주년을 맞아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기념 행사와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계획한 것이다. 우연히도 미 육군 창설일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이 같다. 이 육군 창설 기념 퍼레이드는 트럼프 1기 집권 때에도 추진했다가 실패한 바 있다. 전국에서 워싱턴으로 군용차량, 장비, 항고기, 병력을 이동시키는 비용과 수천 명의 군인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비용만 수천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또한 탱크와 기타 중장비 차량이 이동하면서 도로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도 행사를 막은 장애물이었다. 퍼레이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육군 대변인 스티브 워렌은 1일(목)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답했다고 AP는 전했다. 또 다른 육군 대변인인 데이브 버틀러 대령은 "우리는 온 국민이 함께 축하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며 "우리는 미국인들이 자신의 군대와 장병들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퍼레이드가 그 일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우리가 이미 계획하고 있는 행사에 훌륭한 추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P에 따르면, 이 계획은 아직 공식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최근 몇 주 동안 계획이 변경됐고, 더 많은 변경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장비의 대부분은 기차나 항공편으로 운송해야 한다. 육군 250주년 기념행사는 퍼레이드 외에도 피트니스 대회, 암벽등반, 장갑차, 험비, 헬리콥터, 기타 장비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당초 퍼레이드 계획은 없었지만, 트럼프 생일과 겹친다는 점 때문인지 지난달 육군이 퍼레이드 추가 논의를 시작했다고 AP는 보도했다. 트럼프는 첫 임기 때 2017년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 퍼레이드를 본 후 퍼레이드를 열 것을 제안했다. 트럼프는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를 따라 2시간 동안 진행된 퍼레이드를 본 후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서 훨씬 더 웅장한 퍼레이드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시 계획은 9천200만 달러라는 막대한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되면서 기타 물류 문제 등이 겹쳐 무산됐다. 워싱턴DC 시당국이 도로 파손 우려로 반대를 한 점도 반영됐다. 올해, 군이 워싱턴에서 창립기념일 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 진행되면서 퍼레이드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왔다. 워싱턴DC 시장인 뮤리얼 바우저는 4월에 행정부가 6월 14일에 버지니아주 알링턴(펜타곤과 알링턴 국립묘지가 있는 곳)에서 포토맥 강을 건너 워싱턴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개최하기 위해 시에 접촉했다고 AP에 인정했다. 바우저 시장은 "군용 탱크를 사용한다면 도로를 수리하는 데 수백만 달러가 함께 투입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AP는 전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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