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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러 나갔다가 10대에 폭행 강간
경찰, 노크로스 고교생 3명 구속 수감
기사입력: 2013-10-05 12:21: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노크로스 고등학교 재학생 3명이 강간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한인타운과 인접한 노크로스의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 식당 뒷편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에 따르면, 빅터 크루즈-라미레즈(16), 마빈 레오넬 산체즈(16), 케빈 도밍게즈(18) 등 노크로스 고교생 3명은 강간, 강탈, 폭행, 납치, 불법 구금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이 피해여성을 만난 것은 9월28일로, 당시 경찰은 피해자에게 찢겨지고 부어오른 상처를 눈으로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피해여성은 용의자들과 담배를 피우기 위해 나갔는데 이들이 자신을 납치해 식당 뒤 숲으로 끌고가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크루즈-라미레즈와 산체즈는 귀넷 청소년 교도소에 구금 중이며, 도밍게즈는 보석이 불허된 상태로 귀넷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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