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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토네이도로 8명 사망…추가피해 우려
트럼프 대통령 “피해자에 위로…피해복구 위해 최대한 협력”
기사입력: 2020-04-14 11:45: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어제 이른 새벽 조지아주를 덮친 폭풍우와 토네이도로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요, 오늘도 몇몇 카운티에서는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에 따르면, 어제 하루에만 바토우, 데이드, 머레이, 업슨 카운티 등에서 1등급 내지 2등급 토네이도가 발생해 가옥을 부수고 정전을 일으키는 피해를 입혔는데요, 오늘도 카투사, 차투가, 플로이드, 웨인, 워커 카운티에 토네이도가 올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어제 연방재난청의 피트 게이노 청장으로부터 연방정부의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도 어제 백악관 브리핑 서두에서 "이번 폭풍으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연방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복구작업에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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