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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 시장, 주하원의원들에 설교
박병진 의원 초청으로 주하원 ‘오늘의 사제’ 맡아
기사입력: 2013-03-07 15:00: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하원 의회 시작전 크라이스트 목사(오른쪽)가 설교하고 있다. 크라이스트 목사는 박병진 주하원의원(왼족)의 초청으로 강단에 서게됐다. |
박병진 주하원의원의 천거로 전 애틀랜타 포도원 교회 담임이었던 쟈니 크라이스트 현 릴번 시장이 주의회 ‘오늘의 사제’(Chaplain of the Day)로 초청돼 7일(목) 의식을 이끌었다. 박 의원은 “릴번 시장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료 하원의원들과 크라이스트 목사님의 믿음과 신념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그의 리더십과 믿음에 관한 메시지는 매우 적절하고 요즘시기에 딱 맞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크라이스트 목사는 ‘오늘의 사제’ 자격으로 이날 의회가 시작되기 직전 하원의원들에게 설교를 전하고 기도를 인도했다. 풀러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크라이스트 시장은 릴번에 애틀랜타 포도원 교회를 개척하고 30년간 목회하면서 현재 19개의 지교회를 세우는 성장을 일궜다. 그는 시장에 선출되기 전 시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교회에서 은퇴해 지금은 시장직에 전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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