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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차기회장선출 5월18일 애틀랜타서
3일, 상임이사회서 결정… 25대 선관위 구성 및 위원 임명
기사입력: 2013-03-21 09:42: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유진철)가 제25대 총회장 선거를 오는 5월18일 갖기로 하고 본격적인 선거일정에 들어갔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영석)는 LA 소재 가든 스윗 호텔에서 개최된 ‘제1차 공식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첫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사안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영석 위원장을 비롯 설증혁 간사, 이주향 행정위원, 안대식, 이광술, 장헬렌 위원 그리고 폴 송, 정재준 자문위원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권자는 선거일 기준 1년 이내(2012년 6월30일 기준) 회비를 완납한 정회원이며, 입후보자 자격은 35세 이상의 회칙이 정한 공무 담임 제한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총회장 입후보자 등록자격은 만 35세 이상의 한국계 혈통을 가진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로 등록한 날로부터 지난 5년 이상 미주총련의 정회원으로 봉사한 자에 한한다. 입후보자는 공탁금 5만달러와 함께 오는 4월12일 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사무국에 등록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부재자투표신청 마감일은 오는 4월30일까지며, 부재자투표마감일은 5월15일이다. 선관위는 선거장소를 추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정기총회는 애틀랜타에서 갖기로 했다. △문의= 323-353-7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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