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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무역 제안 마감일 수요일로 정해
로이터, USTR 서한 초안 입수…“어느 국가에 보낼지는 불확실”
기사입력: 2025-06-02 17:05: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과 상호관세를 낮추기 위해 협상하는 국가들에 오는 4일(수)까지 '최상의 제안'(best offer)을 내놓으라고 요구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는 트럼프 행정부가 정한 협상 마감 시한을 5주나 남겨둔 상황에서 나왔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나온 이 초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9일에 시작된 수십 개국과의 난항스러운 협상을 어떻게 마무리할 계획인지에 대한 창을 제공한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광범위한 관세 부과에 대해 주식, 채권, 통화 시장이 반발하자 90일 동안 '해방의 날' 관세를 7월 8일까지 일시 중단했었다. 이 문서는 행정부가 엄격한 마감일 내에 거래를 완료해야 한다는 긴박한 상황을 시사한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백악관 경제고문 케빈 해셋(Kevin Hassett)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여러 협정이 거의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거듭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미국의 주요 교역 상대국인 영국과만 합의에 도달했다. 이 제한적인 협정조차도 최종 합의라기 보다는 지속적인 협상을 위한 틀에 가까웠다. USTR 서한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협상 상대국에 주요 분야별로 최상의 제안을 나열하라고 요구했다. 주요 분야에는 미국산 공업 및 농업 제품에 대한 관세와 쿼터(수입할당량), 비관세 장벽 개선 계획이 포함된다. 서한에는 디지털 교역과 경제 안보와 관련해 국가별로 구체적인 약속을 기재하라는 요구도 담겼다. 이 서한에 따르면 미국은 며칠 안에 대응을 평가하고 상호 관세율을 포함하는 "가능한 결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한이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에 발송될지는 불분명하지만, 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회의와 문서 교환이 이루어지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발송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유럽연합, 일본, 베트남, 인도 등 여러 국가와 활발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USTR 관계자는 무역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여러 주요 교역국들과의 생산적인 협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당사국이 진전을 평가하고 다음 단계를 평가하는 것이 이익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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