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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번 중동 순방, ‘번영’을 촉진할 것”
기사입력: 2025-05-16 16:18: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대통령 부보좌관이자 테러대응 담당 수석국장인 세바스찬 고르카는 15일(목)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중동을 방문한 것은 이 지역 관계의 중점을 "안보"에서 "번영"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코르카는 백악관의 중동 순방 '공식 슬로건'은 “8년 전 중동에서 아브라함 협정을 통해 역사적인 평화와 안정의 토대를 마련한 첫 방문과 비교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8년 후 그곳으로 돌아왔고, 안보와 평화에서 이제는 번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은 “미국과 동맹국, 파트너에 대한 위협의 온상이 되었다. 지난 4년 동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앙적인 조 바이든 정책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라고 고르카는 말했다. 미국은 “균형을 재설정”하고 “시리아와 같은 국가가 미국과 다른 곳으로 수출 될 외국 전투기의 모집 근거가되지 않도록해야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고르카는 이번 순방이 “미국 경제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고도 말했다. 그는 “미국 우선주의는 이러한 투자 없이는, 관세 없이는, 미국 국민이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인 미국의 생명줄이 될 수 없이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첫 해외순방지로 중동지역을 선택했고, 첫 날 사우디와 전략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맺으며 6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아냈고, 이튿날 카타르에서는 안보-경제 '메가 패키지' 합의를 통해 총 1조2천억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그리고 순방 마지막 날에는 아랍에미리트와 2천억 달러 규모의 거래와 함께 최고의 훈장을 수여받았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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