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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콜로라도 테러범, 바이든 국경개방 덕에 입국"
기사입력: 2025-06-02 16:01: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일)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용의자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이민 정책으로 인해 미국에 입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트러프 대통령은 2일(월)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물에서 "어제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발생한 끔찍한 공격은 미국에서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용의자)는 우리나라를 매우 심하게 해친 바이든의 터무니없는 국경 개방 정책을 통해 (미국에) 들어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트럼프 정책'에 따라 (미국 밖으로) 나가야 한다"며 "테러 행위는 법에 따라 최대 한도로 기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는 우리가 왜 국경을 안전하게 지키고 불법적인 반미 급진주의자들을 조국에서 추방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며 "이 끔찍한 비극의 피해자들과 콜로라도 볼더의 위대한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주 볼더시에서 전날 열린 친(親)이스라엘 행사 현장 근처에서 한 남성이 화염병을 던져 8명이 화상 등 상처를 입었다. 용의자인 이집트 국적자 모하메드 솔리만(45)은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군중을 향해 화염병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이를 '테러 행위'로 보고 수사 중이다. 솔리만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인질들의 처참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공격한 것과 관련해 연방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폭력 사태는 토라를 낭독하는 유대교 명절인 샤부오트가 시작되면서 발생했으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갈등이 가자지구에서 계속 격화되는 가운데 벌어졌다. 이 소식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친 남성이 워싱턴 D.C.의 유대교 박물관 밖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두 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직후에 나온 것이다. 이 젊은 커플은 약혼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에 따르면 솔리만은 혼자 행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ABC뉴스에 따르면 솔리만은 2022년 8월 여행 비자(B2)로 미국에 입국한 뒤 같은 해 9월 미국에 망명을 신청했다. 솔리만의 비자는 2023년 2월 만료됐으나 노동허가를 받아 체류를 연장했고, 그마저도 지난 3월 28일자로 만료되면서 현재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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