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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 망측한 민주 대한민국
수필가 / 칼럼니스트 / 권명오
기사입력: 2024-12-20 10:58: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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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이게 정치냐!! 이게 국회냐!! 이게 사법부냐!! 이게 언론이냐!! 이게 교육자들이냐!! 그리고 교육, 지식수준이 높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냐는 항의와 절규가 부글부글 끓고 있어도 무시한체 자신들의 이익과 패거리들의 이익을 위해 진흙탕 싸움만 계속하고 있는 말 종 정치인들을 위해 수십년간 거리를 누비며 데모를 하고 있는 조국의 현실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 외면할 수 없고 기가차고 괴로운 심정을 참을 수가 없어 비판하고 규탄하게 되는 현실이 너무나 괴롭고 가슴이 저리고 아프다. 민주국가의 가장 중요한 삼권분립이 사라지고 서로 밥그릇 싸움만 하는 정의가 사장 되 가는 권모술수와 배신의 정치가 일반화 된 때문이다. 사법과 행정은 사라지고 입법부와 개딸들과 좌파와 언론 및 데모들의 나라로 변한 대한민국은 정치문화가 최악인 상태다. 경제, 문화 한류의 열풍과는 너무나 균형이 안 맞는 불순한 깽 판 정치인들의 굿판이다. 인류사회는 정의와 배려와 조화의 균형이 중요한 안녕과 발전과 행복의 기본이다. 사법부와 행정부가 사장되고 입법부와 언론과 데모가 국정을 좌지우지하면 민주국가가 될 수 없고 불행과 함께 미래도 없다. 정의롭고 공평해야 될 법이 다수의 힘과 이해관계에 따라 널 뛰듯 마구 변한 것이 대한민국의 비참한 현실이다. 전과자와 재판중인 범법자들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국민들이 대한민국 민주정치 문화를 막장으로 만든 죄인들이다. 국정보다 자신과 당의 이익이 지상목표인 정당들을 지원한 언론들 또한 죄인이다. 내로남불 나라가 흥하든 망하든 국가의 위상이 추락하든 말든 자신들의 이익만 중요시하는 조국의 현실이 너무나 참담하다. 필자는 조국이 잘못돼 세계 선진국들이 비판을 할 때가 가장 화가 나고 가슴이 아픈 미국 시민권자다. 지금 국제사회는 치열한 무한경쟁을 하고 있는 중요한 순간인데 특검과 탄핵과 고발만 난무하고 국가예산도 다수당이 무자비하게 삭감하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 취임을 하자마자 탄핵을 외치고 각료들 임명도 계속 반대하면서 국정을 마비 시키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대통령을 질타하는 내로남불 정치인들부터 능지처참을 해야 한다. 그런 죄인들을 방조하고 비호해온 언론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전과가 있는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의 죄상부터 자아비판하고 정계를 떠나라. 자칭 보수 여당 김무성, 홍준표, 유승민, 김종인, 한동훈, 안철수, 조경태, 같은 정치인들과 이준석, 천하람, 같은 사이비들도 정계를 떠나야 되고 진보야당 이해찬, 이재명, 박지원, 추미애, 정청래, 황운하, 김민석, 김병주, 김어준, 박찬대, 김경태, 같은 저질 정치인들도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계를 떠나야 나라가 산다. 국민을 우롱하고 가짜 뉴스를 만들어 목적을 달성하려는 추태를 용납하면 절대로 안된다. 세계 각국은 한국의 현실을 자세히 살피며 평가하고 있다. 그것이 냉엄한 국제사회의 현실임을 직시해야 될 것이다. 지금 김정은과 시진핑, 푸틴은 회심의 미소를 지며 웃고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언론이 냉정하게 자아비판을 하고 미래를 위한 등불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된다. 언론들이 각성하지 않으면 천년 만년 언론들의 죄상이 역사에 기록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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