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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당의 횡포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천(支泉) 권명오
기사입력: 2025-02-02 18:34: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지금 대한민국은 무 정부 상태의 국란을 겪고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탄핵하고 국방장관과 감사원장과 각료들을 탄핵했다. 지금 주위의 적국들은 우리를 주시하고 침략의 기회를 누리는데 군 참모총장과 작전 지휘관들을 기소하고 공석상태를 만들고 국군 최고사령관인 대통령을 연행 구속한 상태다. 국회를 장악한 다수당의 망국적 행위다. 그들은 대권과 권력을 독차지 하기위해 온갖 악행과 비리를 마구 해 나라를 혼란케 한 기회주의 악동들이다. 크고 작은 권력을 마구 집어삼킨 만행에 의해 복통과 고통을 겪고 국민과 국가가 피해를 당하게 만들었다. 불법행위로 재판중인 당대표와 또 고발상태인 국회의원들이 입법부를 장악하고 권력을 독차지 하기위해 법을 만들고 고치고 지랄발광을 하면서 재판을 기피하고 대권부터 쟁취하고 자기네들만 독야청청 하려고 허겁지겁 탄핵을 남발하고 대통령과 정부를 마비시킨 정의와 양심이 없는 정치 깡패들 이다. 범법자들이 국회와 정부를 장악한 상태다. 그들은 국민과 국가보다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더 중요한 괴물이나 다름없다. 대권을 꿈꾸는 당대표가 자신에 대한 재판이 줄을 이어져 있는데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국정에 대해 호통을 치며 대통령을 탄핵하고 있는 비극적인 최악의 코메디다.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똘마니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 및 일부 언론인들 또한 대역 죄인들이다. 그리고 가장 큰 비극은 일부 법관들이 눈치를 보고 또 다수당이 군과 검찰과 경찰까지 수족으로 만든 상태다. 더욱이 어영 지식인들과 종교지도자들 및 언론인들이 그들을 향해 박수를 치며 응원을 하고 개 딸과 친 중, 친북파들과 함께 발광을 하고 있는 비참한 현실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고 안보와 경제와 외교도 발목을 잡고 간첩과 산업스파이 및 마약사범도 수사할 수 없게 족쇄를 채우며 자기네 명을 따르지 않으면 다수당의 힘으로 법을 고치고 강행하는 망국행위를 더이상 방치하고 묵과할 수가 없어 고심 끝에 최고 국정 책임자인 대통령이 국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것이 어찌 내란죄가 되고 탄핵의 대상이라면서 다수당이 사법부와 검찰과 경찰의 손을 잡고 대통령을 체포 구속할 수가 있는지 그 횡포가 극에 달한 상태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대통령을 강제로 연행하고 기소한 만행을 반대하고 규탄하는 애국심을 깊이 헤아리고 하루속히 윤대통령이 무정부 상태인 국정을 바로 세울 수 있게 해야 될 것이다. 민주당과 언론은 추운 악천후에도 국민들이 탄핵을 반대하며 외치는 처절한 절규를 무시하지 말라. 만약 대통령을 계속 탄핵한다면 국민들이 정권욕에 미친 다수당의 국회를 용서치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이다. 사법부는 정의롭고 공평하게 기소된 범법자들을 신속히 판결하고 엄벌에 처해야 될 것이다. 그동안 사법부가 입법부의 눈치를 보며 불공평하게 법을 적용한 까닭에 무 정부 상태가 된 것을 깊이 통감하고 양심에 따라 정의롭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신속한 판결을 하는것이 나라를 살리고 대통령이 국정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최상의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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