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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대한민국
글: 수필가 / 칼럼니스트 / 권명오
기사입력: 2025-02-18 21:35: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의 비상사태다. 대통령이 탄핵되고 대행인 국무총리가 탄핵되고 정부 각 부처 차관들과 국방부 장관과 군 최고 지휘관들 및 감사원장과 검찰들까지 탄핵 기소된 만신창이가 된 무정부 상태인 입법부 국회의원들의 나라다. 행정부와 사법부가 입법부의 산하가 된 상태다. 다수당 입맛대로 법을 고치고 마음대로 독주를 하고 있어 삼권분립이 사장된 민주국가다.  국민이 선택한 현직 대통령을 강제 연행하고 구속을 시키며 탄핵을 주도한 국회다.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비상계엄 선포가 왜 반란죄가 되고 탄핵의 대상이 되는지 원인과 이유를 깊이 조사하고 검토하지도 않은 체 무조건 반란죄로 밀어붙인 민주당의 횡포가 가증스럽다. 그들은 대통령과 정부 장 차관들을 마구 탄핵기소한 망국적인 죄인들이다. 그들은 수백만 국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통령 탄핵에 대한 반대를 성토하고 절규해도 외면하고 또 남침을 노리는 북한과 대한민국을 지배하려는 야심을 품은 중국과 비우호적인 러시아와 일본이 지켜보고 있는 현실을 무시하고 국가의 안보와 경제가 어찌되든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부를 타도해 정권부터 다시 잡고 독차지하려는 야망이 조급해 무지 무능한 망국행위를 자행했다.  그런 부정한 자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는지 그리고 전과자, 범법자, 친북, 친 중 주의자들이 어떻게 당선이 됐는지 부정선거 때문인지 알 길이 없고 원망스럽다. 견해차가 어찌됐든 현 국난의 책임은 다수당인 민주당에 있다. 그들이 기획한 막장 드라마다. 대추나무 연 걸리듯 재판에 연류 된 당대표를 옹호하고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다수 민주당 의원들이 힘으로 밀어붙인 국회의 쿠데타다. 친북, 친 중, 정치인과 국민들 및 지식인, 언론인들과 노동계, 문화예술계가 합작 공모해 만든 억지 탄핵이다. 가짜 여론과 언론을 이용해 대통령이 고약한 빈대라며 잡아 죽여야 된다고 불을 마구질은 역적 방화범들이다. 그런데 그들의 불법행위는 묻지도 조사하지도 않고 있는 법치국가다. 다수당이 대권의 야욕과 자신들의 영구집권을 위해 국가와 국민을 무시하고 칼춤을 춘 정치 패거리들의 작태다. 전과자, 범법행위자 및 자질 미만인 의원들이 널을 뛰면서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및 군 현역 장군들을 국회에서 아니면 말고 식 마구 질타를하고 고함을 치는 저주스러운 다수 민주당의 국회다. 대통령이 국정을 위해 일을 할 수 없게 만든 민주당의 행위가 옳은 것인지 그들을 옹호하는 지식인들 및 언론인들이 제정신들인지 꼭두각시 기회주의자들인지 국민들이 그들을 철저히 조사규탄하고 심판해야 된다. 그리고 정의롭고 공평해야 될 사법부의 사조직이 존재하고 판사들이 이념과 이해관계에 따라 재판을 하고 법집행을 마음대로 연장하고 재판을 4년씩이나 지연시키다가 의원임기 4년이 끝난 후 유죄판결을 하는 재판장과 사법부다. 그래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썩어빠진 사법부가 정의와 공평을 위해 시급히 쇄신을 하지 않을 경우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할 것이다. 편파적으로 국회를 운영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저질 국회의원들의 집합소가 된 국회는 해산돼야 되고 사법부는 정의롭게 공평하게 대통령을 복귀시켜 국정을 바로잡게 하는 것이 급선무인 동시에 우리의 살 길이고 미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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