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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사법, 선관위와 언론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천(支泉) 권명오
기사입력: 2025-03-13 11:06: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헌법인데 실제는 그 법이 사라진 상태다. 현재 대한민국의 주권과 권력은 입법부와 사법부와 선관위와 언론들이 좌우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여론도 그들 편이기 때문에 그들이 왕이라 법을 마음대로 고치고 적용해도 그만 부정선거를 해도 그만 국회의원들을 자기네 마음대로 부정하게 선출해도 아무도 조사도 감사도 할 수가 없다. 선관위 천국이다. 그 때문에 부정하게 선출된 의원들이 대통령을 자기네 이해관계로 내란죄 반란죄로 엮어 탄핵하고 강제로 연행하고 각료들까지 탄핵과 기소를 마구 하는 현실이라 대한민국의 헌법은 빛 좋은 개살구가 된 상태다. 경제대국이 된 원인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및 70이 넘은 사람들이 피,땀을 흘린 결과다.  그런 위대한 대한민국을 부정선거로 범법자들과 친북주의자들을 대량 당선시켜 국정을 혼란케 하고 국민들을 분열시켜 엉망진창이 된 현실을 더이상 국민들이 참을 수가 없어 항의와 절규를 해도 무시한체 대통령을 탄핵하고 조기대선을 통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반역행위를 하고 있다. 국가 종말의 위기다. 불의는 정당화 될 수 없고 성공할 수가 없다. 억지로 승리를 해도 국민과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그들은 현직 대통령을 52일간이나 구속했던 반역자들이다. 그리고 반성도 하지 않은 체 계속 이를 갈고있다. 국민들이 물귀신 같은 저들을 용서하거나 방심하면 절대 안될 것이다. 저들은 철판을 깐 악귀들이다.  아직 탄핵재판이 남아 있고 또 무슨 악랄한 승부수를 만들지 알 수가 없다. 국민들이 저들을 철저히 규탄하고 응징해야 될 것이다. 선거가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능력 있는 당선자들이 국정을 지혜롭게 이끌 수가 있다. 그동안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성토해도 선관위는 조사나 감사를 받을 수 없다며 국민의 뜻을 완전히 무시해 왔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과 입법부와 대법원도 위법행위가 발생 했을 때는 감사를 받을 수가 있는데 왜 선관위는 감사가 불가한 것인지 그들에겐 치외법권의 특혜가 주어진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청렴 결백하고 부정선거를 한 일이 없다면 무엇이 두려워서 당당하게 감사를 받고 결백을 증명하지 못하는지 자신들의 부정함을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계속 감사를 받지 못하겠다고 하면 국법을 무시한 반역행위다. 부정선거로 선출된 자들은 양심적이고 정의롭게 국정을 논할 자격이 없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인데 부정선거를 하면 악마의 꽃이 될 것이다.  부정선거를 주도한 선관위의 오만불손한 위법행위를 국민들이 철저히 규탄하고 엄벌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감싸온 국회와 사법부와 언론들을 망국행위로 탄핵해야 될 것이다. 부정한 저질 국회와 선관위는 해산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사이비 패널들과 가짜 언론들을 철저히 응징하고 규탄해야 대한민국의 영광된 미래를 기약할 수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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