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전혀 참신하고 개혁적이지 못한 진보들 /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천(支泉) 권명오
기사입력: 2024-10-23 11:44: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조국 대한민국은 경제대국인 동시에 문화, 체육, 예술을 통한 한류가 세계를 열광케 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국가다. 그런데 정치문화는 X판 최하 최악인 상태다. 자신을 위한 정치꼴통들 때문이다. 국민들의 정치문화 또한 한심하다. 그 고약한 병패가 미주동포사회까지 만연된 실정이다. 보수 국민의 힘, 진보 민주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자신의 야심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기적인 정치 집단들이다. 국민의 힘은 보수답지 못하고 민주당은 진보답지 못하다. 지난 10월8일 보수 국민의 힘 골통 구태정치인들을 비판했다.  그 때문에 이번에는 진보 민주당 구태 정치꼴통들을 비판 하련다. 민주당은 내로 남불부터 과감히 청산하고 꼴통 범법자들과 전과자들부터 마음을 비우고 자아비판을 하고 정계를 떠나야 된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해찬, 이재명, 박지원, 정청래처럼 자신을 위해 애국을 이용하는 구태 꼴통들을 규탄한다. 그리고 유시민, 김어준 같은 이기주의 어용 언론인들이 세치의 혀로 까불대지 못하도록 철퇴를 가해야 된다. 그리고 법학교수 조국과 추미애, 이언주 같은 구태들도 규탄의 대상이다. 과거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행위는 국민과 역사가 평가할 일이다. 그것을 자신의 목적과 야욕을 위해 이용하고 울궈먹는 정치행위는 불가하다. 민주당은 진보다운 참신하고 개혁적인 정치를 해야 될 것이다.  내로남불이 지나치면 자신과 국가가 큰 화를 당하게 된다. 거대 야당이 된 민주당은 소수여당을 배려할 줄 모른다. 재판중인 국회의원도 많고 전과자도 많다. 그런데 그런 자들이 겸손하게 국가를 위해 헌신할 생각을 하지 않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상대를 마구 무자비하게 질타한다. 민주당의 장점은 단결력이다. 하지만 자기당의 대표나 당원이 죄가 있어도 무조건 옹호하고 싸우는 것은 무지의 추태다. 그런 구태 정치인들 때문에 신선한 정치 신인들까지 오염된 것이 현실이다. 민주당의 불행이고 국가와 국민의 불행이다.  국가보다 자신을 위한 정치가 판을 치는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국민들 또한 책임을 통감해야 될 것이다. 민주당은 참신하고 개혁적인 정책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선도할 애국정당이 되기 위한 냉정한 자아비판을 하고 구태 정치인들은 스스로 정계를 떠나야 된다. 사실이 왜곡됐든 아니든 수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을 친북 좌파정당 이라고 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무시하지 말고 국민여론을 깊이 헤아려야 될 것이다. 국가에 대한 애국심보다 자신과 당을 위한 이익을 위해 함부로 비판하면서 근거 없는 사실까지 창작을 해가며 질타하는 정치행위는 망국적이고 반국가적인 반역 행위나 다름이 없다.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다. 국민은 5년간 국정을 활발하게 수행하도록 돕고 난 후 건전한 비판을 해야 될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대통령이 취임하자 마자 탄핵을 외치고 지금까지 계속 하고있다. 거대 야당의 횡포가 안하무인이다. 거대야당이 힘을 무분별하게 마구 휘두르는 것은 망동이며 진보다운 정당의 행위가 아니다. 만주당을 국민이 거대야당으로 만든 것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국론을 분열 시키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내로남불 그 괴이한 구태부터 깨끗이 청산하고 참신하고 개혁적인 진보다운 정당, 야당다운 야당이 될 수 있도록 분골쇄신 총력을 다 하는 것이 자신도 살고 당도 살리고 나라도 살리는 길이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News And Post Production, LLC | 대표: 최은주 | 1635 Lakes Pkwy, Suite M, Lawrenceville, GA 30043
뉴스앤포스트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콘텐트 문의]
Copyright by News And Post Production, LL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