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부과의 합법성을 검토하는 첫 심리를 5일(수) 가집니다.
버락 오바마가 임명한 한 연방판사가 항소법원에서 내린 의견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법관들이 트럼프에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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