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출신의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34세)가 뉴욕시장에 선출됐습니다.사상 첫 무슬림이자 사회주의자 뉴욕 시장이 탄생한 것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가잘라 하슈미(Ghazala Hashmi)가 버지니아주 정부 공직에 선출된 최초의 무슬림 여성으로 부주지사에 선출됐습니다.
보수논객 로라 루머(Laura Loomer)는 "내가 말했듯이, 이슬람이 미국을 장악하는 문제는 2026년과 2028년 투표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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