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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목) 공개된 폭스뉴스의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 발췌분에서 중국이 보잉 항공기 200대를 주문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진 베이징 방문 기간 중 보잉의 대규모 주문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오늘 그가 합의한 한 가지는 200대의 항공기를 주문하겠다는 것"이라며 "보잉은 150대 (판매)를 원했지만, 200대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홍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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