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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3만불 기탁

2026년 장학생 모집 시작…6월 30일 마감
입력: 2026-04-06 09:19:50 NNP info@newsandpost.com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KASF SRC,회장 이조엔)는 6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장학천 박사와 이상애 씨 부부가 3만 달러의 영구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장 박사는 67년에 도미해 뉴욕, 보스톤, 위스콘신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일하고, 애틀랜타로 와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13년간 일하다 3년전에 은퇴했다.
1991년 창립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GA, FL, SC, AL, TN 담당)는 지난 2025년에도 79명의 장학생에게 총 17만7500달러를 수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남부지부는 1992년 부터 영구장학기금을 조성하여 그 수익금으로 매년 장학금의 일부를 마련하여 한인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45명의 도움으로 100만 달러 기금마련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남부지부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오는 5월 3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장학생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됐다. 신청접수 마감은 6월 30일 0시(동부표준시)이며, 8월 15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9월에 가질 계획이다.
상세한 지원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kasf.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이조엔 회장 yj.joanne@gmail.com 또는 이영진 재무이사 youngjinlee9999@gmail.com
홍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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