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권영일 뉴스앤포스트 주필 부친상
궁기국민학교 교장을 지낸 권사문 옹(향년 96세)이 30일(한국시간)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안양 평촌 소재 한림대 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2일 새벽에 치러진다.
△연락처: 404-645-5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