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AAJ-Atlanta 웹사이트 발췌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선거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는 아씨마켓과 협력해, 한인 유권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돕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안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목)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인들이 즐겨 찾는 아씨마켓 내 푸드코드옆에 부스를 마련하여 유권자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회측은 캠패인을 통해 △유권자 등록 도움 △투표 절차와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 △투표권 보호를 위한 실직적인 정보 및 관련 내용 공유 등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첫 시작은 5월1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며, 이후 11월3일 중간선거 전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아씨마켓에서 한인들을 맞이할 방침이다.
제임스 우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커뮤니케이션 드랙터는 "미국 사회 내 우리 한인들의 목소리를 미우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권자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아씨마켓과 협력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 디렉터는 "누구나 투표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돕겠다"면서 "많은 한인 여러분이 방문하여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 jwoo@advancingjustice-atlanta.org
조지아주 예비선거일은 5월 19일(화)이며, 현재 사전선거가 진행 중에 있다.
홍성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