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델타항공이 미국내에서 가장 긴 국내선 항공편을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USA Today가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뉴욕의 라과르디아 공항을 왕복하는 이 노선은 1211마일로 국내선 최장구간에 등극했다.
지난 29일과 오는 1월5일 두차례 운항하게 되는 이 노선은 내년 3월2일부터 4월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정규노선으로 운행된다.
키웨스트발 신규 노선에는 US Airway가 운항하는 키웨스트-워싱턴DC 노선도 선보인다. 이 노선 역시 1월5일 첫 운항을 한 후, 4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만 운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