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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덕분에 실업률 뚝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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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스 카운티 개발국의 발레리 그레이 국장은 한국에 7번이나 다녀온 친한파 인물이다. 비록 김치는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고 하지만..
그레이 국장은 챔버스 카운티에 5개의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들이 문을 열었으며, 이들은 챔버스 카운티에선 현재 유일하게 가동중인 외국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챔버스 카운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무려 20%에 이른다고 한다.
과거 실업률이 21%까지 올라갔던 챔버스 카운티는 기아자동차가 들어서고 협력업체들이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현재 실업률을 9%까지 낮춰놓았다.
그레이 국장은 음식, 음료, 물류 등의 다양한 기업들을 추가로 유치하고 싶다고 밝혔다. 물론 자동차 관련 기업들도 계속 유치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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