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포초대석
[NNP 초대석] 육안의 사람, 영안의 사람, 그리고 '1040 윈도우'…대한민국의 운명은 영적부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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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찬영 목사(미육군 예비역 중령)와 함께 한국과 미국의 시사 이슈 및 영적전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진행: 홍성구 대표기자, 함찬영 목사 #뉴스앤포스트 #영적전쟁 #부흥 #1040창 #1040윈도우 #영안 #육안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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