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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초대석
[뉴포초대석] 마라톤 인연 담은 자서전 낸 김태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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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항암치료 받는 고통에 비하면, 자신이 마라톤 뛰면서 받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김태형 박사. 73세 나이에도 보스톤 마라톤을 완주한 그는 에모리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소아암 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의료인이면서도, 자연인의 삶을 동경하는 심성을 지닌 인물이다. 의사로 제1인생, 마라토너로 제2인생, 이제 시인이자 평론가로 제3의 인생을 살아가는 김 박사를 만나보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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