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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도쿄 허브 지고 인천 허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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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9 10:22:10 NNP (info@newsandpost.com)

경제/비즈니스 “도쿄 허브 지고 인천 허브 뜬다”

델타항공 아시아 노선에 최신예 항공기 A350-900 도입
대한항공과 조인트벤처 출범시켜 인천 허브 노선 강화


델타항공이 신형 항공기 A350-900을 도입하고 인천을 거점으로 하는 아시아태푱양 노선 강화에 나선다.

델타항공은 18일(수)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인근에 있는 항공기 박물관에서 한국의 기자들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JV)가 델타항공에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일본이 오랜기간 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그 역할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도쿄를 넘어 아시아로 뻗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라고 말했다.

조인트벤처는 2개의 항공사가 특정 지역 노선을 하나의 회사처럼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수익과 비용을 협력하는 최상위 협업체제다.

바스티안 CEO는 “델타항공에게 인천 허브는 도쿄 허브 못지 않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특히 디지털 허브의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4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델타항공의 애틀랜타-인천 직항노선은 올 여름 동안 9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그만큼 한국 시장의 잠재성과 성장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델타항공의 국제선 사장 스티브 시어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좌석수와 항공편, 항공 노선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주요 국가들의 정부당국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의 JV를 통해 서울을 거점으로 80여개 도시로 연결되는 대한항공의 아시안 노선망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델타항공은 최신예 대형항공기 A350을 아시아 노선에 본격 투입한다. 오는 30일 디트로이트-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11월17일부터는 디트로이트-인천 노선에, 내년 1월에는 디트로이트-베이징, 내년 3월24일부터는 애틀랜타-인천 노선에도 A350-900 항공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첨단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A350 도입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과 맞물려있다.

길 웨스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350은 기존 항공기들보다 20% 연비가 개선돼 장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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