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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카운티 지방검사, 트럼프 재판 10월 23일로 요청
당초 검사는 2024년 3월 4일로 재판 날짜를 요청했었다
기사입력: 2023-08-24 15:44:2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풀턴 카운티 지방검사 패니 윌리스(Fani Willis,민주)는 목요일(24일) 판사에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18명의 공동 피고인에 대한 재판 시작 일정을 오는 10월 23일로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윌리스는 수요일에 피고 케네스 체세브로(Kenneth Chesebro)의 긴급 재판 요청을 인용하면서 모든 피고인들이 올 10월에 재판을 받을 것을 요청했다. 윌리스는 당초 판사에게 2020년 조지아주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 18명의 재판 날짜를 2024년 3월 4일로 잡아달라고 요청했었다. 어떤 이유에서 재판 날짜를 앞당기려고 하는 지는 불분명하다. 이같은 윌리스 검사의 움직임은 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 하원 법사위원장이 윌리스 검사에게 서한을 보내 트럼프와 공동 피고인 18명에 대한 기소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왔다. 홍성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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