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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하원의원들, 1월6일 위원회에 대한 조사 착수
기사입력: 2023-03-10 12:36:4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배리 라우더밀크(Barry Loudermilk,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은 수요일(8일) 더힐(The Hill)에 현재 해산된 하원의 1월6일 특별위원회에 대한 조사를 자신이 이끌 것이라고 알렸다. 하원 행정위원회 감독 소위원회 위원장인 라우더밀크는 그의 위원회가 현재 2021년 1월 6일 의회 폭동의 동영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원 행정위원회도 홈페이지에 포털을 설치해 시위와 경호 출석, 주방위군 지원 지연, 후속 선정위원회 등에 대한 팁을 수집하고 있다. 라우더밀크 의원은 "우리는 서류를 통해 일해야 한다"며 "우리는 사람들과 다소간 인터뷰를 해야 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청문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J6 위원회가 하지 않은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진지하고 깊이 있는 조사를 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보안 장애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라우더밀크는 "그들이 그냥 와서 이야기하기를 바란다"며 이전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겨냥한 청문회나 소환장이 있을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그는 "이것은 '들켰지?!' 같은 것이 아니"이라며 "이것은 진실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장이 1월 6일 녹화된 감시카메라 영상 4만1000 시간 분량을 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Tucker Carlson)에게 독점적으로 제공한 후 이 결정이 내려졌다고 뉴스맥스는 전했다. 칼슨은 이 영상이 "반란이나 폭동이 진행 중인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월요일 방송에서 유사한 혐의를 "뒤집는다"고 추정했다. 매카시는 칼슨에게 이 동영상 자료를 독점공급한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이 테이프들이 결국 공개적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폭스에게 초기 접근권을 주는 것을 옹호했다. 수요일(8일) 매카시는 칼슨의 방송은 하원의 1월6일 위원회가 투명성에서 실패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카시 의장은 뉴스맥스에 "1월 6일과 관련해 내 모든 역할은 단지 투명성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그것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나는 1월 6일 위원회가 공화당이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보여진 것을 고르고 선택하는 식으로 그것을 처리한 방식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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