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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배우들과 영화 촬영할 분 찾아요
줄리아 로버츠, 제니퍼 애니스톤, 케이트 허드슨…이달 중순 애틀랜타서
기사입력: 2015-08-06 09:15: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8월 중순 영화촬영차 애틀랜타에 오는 3인방 여배우들. 좌로부터 줄리아 로버츠, 제니퍼 애니스톤, 케이트 허드슨. |
줄리아 로버츠, 제니퍼 애니스톤, 케이트 허드슨.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딱 떠오를법한 여배우들이 애틀랜타에 온다. 이들은 이달 중순경 영화 ‘마더스 데이’ 촬영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할 것이라고 연예 전문매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스팅 관계자들이 현지에서 단역배우를 찾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운이 따라준다면 이 명배우들과 함께 촬영할 기회도 생기는 것.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했던 ‘New Year's Eve’나 ‘발렌타인 데이’ 같은 영화에서처럼, 이번 작품에는 많은 인터뷰 이야기들이 보여질 예정이다. 이 영화의 현지 캐스팅을 맡고 있는 뉴라이프캐스팅社(New Life Casting)가 현재 찾고 있는 배역들은 △2살난 아이 △중동지역 혈통의 일란성 쌍둥이 △2명의 백인 여성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축구선수 △18세~100세 사이의 축구팬들 △난민 △조깅하는 사람들 △남녀 테니스 선수들 △장례식장 근무자 cemetery patrons9~11세 남자아이들 △5~12세의 아이들 등이다. 자세한 촬영일자와 모집중인 배역에 대한 정보는 프로젝트캐스팅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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