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우리 가락 들으며 장애인사역 나눠요”
애틀랜타밀알, 9월9일 ‘밀알 후원의 밤’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5-08-31 11:48: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한국 전통악기로 우리 가락을 들으며 장애인 사역에 대한 마음을 한데 모으는 자리가 마련된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은 오는 9월9일(수) 저녁 8시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에서 ‘밀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밀알 후원의 밤’ 행사에는 원코리아 문화예술단 ‘하랑’ 국악단이 초청 공연을 가질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코리아 문화예술단 ‘하랑’은 분단된 조국의 아픔과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남쪽의 전통국악기와 북쪽의 개량 국악기를 편재한 구성으로 남북의 화합을 상징하고 있다. 미래지향적이고 통일된 나라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려내고자 새로운 형태의 음악도 연구 중이며, 유능한 재외동포 예술인들과도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재휴 단장은 “애틀랜타 지역 장애인사역을 소개하고 지역교회에 장애인 사역에 관심을 갖게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한 행사”라고 말했다. △문의= 770-717-0790, 404-644-3533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