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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 동호회 ‘난그룹’ 두번째 전시회
임군자 화백 등 20명 작품 30점 출품
13~28일, 둘루스 낙원 떡카페서
13~28일, 둘루스 낙원 떡카페서
기사입력: 2019-04-11 18:34:3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사군자를 비롯한 문인화를 그리는 애틀랜타의 한인 동호회 ‘난 그룹’이 오는 13일(토)부터 28일까지 둘루스 소재 낙원 떡카페에서 ‘제2회 蘭 회원전’을 연다. 전시회에는 한인 20명의 사군자, 산수화, 한국화 등 작품 3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나라사랑 어머니회를 통해 여가선용 프로그램으로 4년전 시작된 난 그룹은 임제 임군자 화백이 지도하고 있다. 임 화백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날로 실력이 향상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미비한 점 양해해주시고 격려와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했다. 난 그룹은 매주 목요일 둘루스에 있는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 김종민)에서 사군자 등 문인화를 그리고 있으며, 지난 2017년 10월 첫 작품전을 개최한 바 있다. △문의= 404-421-5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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