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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파 카운티 전 기록관, 작년 선거관련 조사
기사입력: 2021-11-02 20:35:4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좌측이 브르노비치 애리조나주 법무장관, 우측은 아드리안 폰테스. |
마크 브르노비치(Mark Brnovich) 애리조나주 법무장관은 2020년 부정선거에 대한 공식적인 범죄 수사를 시작했고, 현재 용의자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더게이트웨이푼딧이 어제(1일) 보도했다. 브르노비치 장관은 라우터와 스프렁크(Splunk) 로그 분석을 기다리고 있지만 "법 위반에 대한 책임을 사람들에게 지우기 위해" 더 깊이 파고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주의 감사는 선거법이 위반됐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 결과로 현재 수십만장의 투표용지가 문제가 되고 있다. 시민들이 주도하는 마리코파 카운티 유권자들의 선거운동은 "유령표와 사라진표"가 수십만 표 더 있다고 밝혔다. 선거 관리 서버가 인터넷에 연결돼 서버에서 선거 파일이 삭제됐다. 이것은 모두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만 일어난 일이다. 조 바이든은 1만500표 미만의 표차로 애리조나에서 승자로 선언됐다. 이러한 모순을 결정짓는 모든 선거는 선거일 이후로 부정돼 왔으며, 그들은 도둑맞은 선거를 우리 면전에 던졌고, 그것이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라고 선언했다. AZ센트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브르노비치 장관의 주요사기전담밤 소속 특수요원 로저 가이슬러(Roger Geisler)는 월요일 선거에서 비롯된 문제에 대해 민주당의 전 마리코파 카운티 기록관 아드리안 폰테스(Adrian Fontes)를 심문했다. 또 다른 수사관도 지난주 말 가이슬러가 주선한 폰테스의 1시간짜리 인터뷰에 참석했다. 폰테스는 애리조나 리퍼블릭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심문은 기록관 4년 동안 사법 당국 관계자드롸 나눈 브리핑과는 다른 내용"이라며 "자신이 범죄 수사의 대상임을 시사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폰테스는 변호사이자 전 법무장관으로 내년에 민주당 주 국무장관 후보로 지명될 예정이다. 더게이트웨이푼딧은 "이것은 주 전체의 조사이며, 여러 선거구에서 100% 이상의 투표율과 35,000명의 허구 투표가 발견된 피마 카운티에 대한 보다 철저한 조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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