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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스파이서, 조 바이든 폭로하는 책 ‘급진적인 국가’ 오늘 공개
트럼프·깅리치 등 추천
기사입력: 2021-10-26 20:07: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숀 스파이서(Sean Spicer)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역사상 가장 진보적인 행정부일 뿐만 아니라 국가에 가장 파괴적인 행정부라고 경고하고 있다. 뉴스맥스 진행자이자 전 트럼프 백악관 공보비서관 출신인 스파이서는 오늘 최신 베스트셀러 "급진적인 국가: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의 미국을 위한 위험한 계획"(Radical Nation: Joe Biden and Kamala Harris’s Dangerous Plan for America)을 내놨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급진적인 국가"는 "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의 분명하고 간결한 이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파이서는 "급진적인 국가"에서 "우리는 현재 바이든-해리스의 아젠다가 얼마나 잘못된고, 파괴적이고, 위험한 것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이 대통령이 내세운 많은 착각과 분열에 대한 강한 반대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썼다. 스파이서는 "통합에 대한 분열적인 요구"라는 주제 부분에서 종교적 자유, 인간의 삶, 교육, 그리고 환경 정치에 대한 공격과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 국가가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한다. 그는 그의 챕터 "급진적인 교육 세뇌 의제"에서는 "우리 아이들과 그들의 교육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는 - 교원노조 다음으로 -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싶어하는 - 워크(woke) 비판적 인종 이론이다"라고 썼다. 그는 "사실, 전국의 학부모들은 그들의 학교를 휩쓸고 있는 깨어난 세뇌의 팬데믹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고 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해리스 아젠다를 중단시키기 위해 추종자들에게 '급진적 국가'를 읽으라고 촉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RADICAL NATION은 무엇이 위태로운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면서 "만약 당신이 미국을 구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것을 읽어야한다. 그것은 내내 MAGA 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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