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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은 하나님께 받은 존엄성 지키는 일”
조지아주 교회 지도자들, 20일 ‘이민개혁 합동기도회’ 개최
기사입력: 2013-10-18 11:45: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 지역 종교지도자들이 오는 일요일 ‘이미개혁을 위한 합동기도회’(Pray4Reform: Gathered Together in Jesus’ Name)를 갖는다. 20일(일) 오후 5시 노스레이크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합동기도회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민개혁이 성경에 뿌리를 둔 것임을 재각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이 이민개혁을 요구하는 합동기도회는 전국적으로 100여곳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개혁을 위한 기도”(Pray for Reform) 웹사이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기도회의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기도회를 주동하고 있는 “복음주의적 이민 탁상”은 18일자 보도자료에서 “이민개혁은 가족 단합과 하나님에게 받은 모든 사람의 존엄성이라는 성경적 가치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 가을 연방의회의 의제는 이민개혁으로 가득찰 것”이라며 “이에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초당적인 이민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민개혁을 위한 합동기도회 장소= Northlake Church of Christ, 1625 Cooledge Road, Tucker, GA 30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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