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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복음화대회 고훈 목사가 이끈다
10월21~25일, 연합장로교회-성약장로교회서 개최
기사입력: 2015-07-15 07:37:0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한인 교계의 대축제인 ‘복음화대회’가 오는 10월 21~25일 열린다. 강사에는 안산제일교회 고훈 목사(사진)가 강단에 선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병철)는 지난 9일 임원 및 분과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올해 강사를 맡게 된 고훈 목사는 척박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면서 폐결핵을 이겨내고 목회자가 된 인물로 유명하다. 고 목사는 1978년 안산제일교회에 부임한 이래 성도수 1만2천여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올해도 복음화대회는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열리는데, 동부는 연합장로교회, 서부는 성약장로교회에서 집회를 갖는다. 교협은 복음화대회를 위한 첫 기도모임을 오는 8월6일(목) 오전 11시 아틀란타 중앙장로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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