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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박사, 코로나19 양성 반응…증상은 경미해
기사입력: 2022-06-15 20:35: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대통령 수석 의료 고문이자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고, 현대 가벼운 증상만 보이고 있다고 NIAID가 밝혔다. 올해 81세의 NIAID 소장은 또한 집에서 격리되어 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속한 항원검사를 통해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백신 접종을 받고 두 번의 부스터샷을 맞았다. NIAID는 또한 "그는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나 다른 고위 정부 관리들과 긴밀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고 파우치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파우치는 지난 4월 "코로나바이러스는 제거되지 않을 것"이라며 "사람들이 감수하고 싶은 위험의 양을 계산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파우치는 미국이 "확실히" 전염병 국면에서 벗어났다고 말했지만, 그는 단지 하루 후에 그의 발언을 취소해야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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