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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정상회담, 트위터에서 3개 국어로 생중계
11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한국어-영어-일본어로 온라인 생방송
기사입력: 2018-06-11 12:17:4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북정상회담을 트위터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트위터는 오늘(11일) 저녁 9시(미국동부표준시)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영어, 한국어, 일본어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생중계는 한국의 SBS, 아리랑국제방송, 미국의 블룸버스, NBC뉴스, 폭스뉴스, 일본의 후지TV, TBS 등 다양한 뉴스 파트너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위터의 생중계 페이지에 접속하면 방송 품질의 라이브 영상을 시청하고 회담에 대한 실시간 트위터 대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되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 ‘한반도 평화토론회’가 아리랑국제방송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 세계로 단독 생중계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아리랑TV는 6월11일 오후 4시(한국 기준)부터 6시까지 ‘북미 정상회담 전망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트위터 라이브 블루룸을 120분간 진행한다. 진행은 <워싱턴포스트>의 안나 피필드 도쿄-서울 지국장이 맡으며, 김준형 한동대 교수, 김지윤 아시아 정책연구위원, 존 델러리 연대 국제학대학원 조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내외신 기자 300여명도 함께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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