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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호-박길순 회장 대통령 표창 받아
양영선 부단장, 박정환 FL연합회장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제8회 세계한인의날 기념 유공 재외동포 포상 전수
제8회 세계한인의날 기념 유공 재외동포 포상 전수
기사입력: 2014-10-24 15:36:0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제8회 세계한인의날 기념 유공 재외동포 포상 수상자들. 좌로부터 박길순 하인스빌 한인회장, 양영선 밀알선교단 부단장, 김성진 주애틀랜타 총영사, 차경호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사진=주애틀랜타총영사관) |
차경호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과 박길순 하인스빌 한인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양영선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부단장과 박정환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동남부지역에서 선정된 제8회 세계한인의날 기념 유공 재외동포 포상자 4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이 24일(금) 오후 2시 주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개최됐다. 차경호 회장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제6대, 7대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을 역임해 오며 동포사회 발전과 동포사회 내 국가 안보관 형성 등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박길순 회장은 약 20여년 동안 하인스빌 지역의 한인회장을 맡아 한인 동포들의 권익보호, 특히 한인 동포 여성들의 자립을 돕는 등 물심양면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해온 공로를 각각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양영선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부단장과 박정환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이사장도 그 동안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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