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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총영사관 영사 3명 부임
이상호 부총영사, 남명우 영사, 정연원 영사 8월 부임
기사입력: 2015-09-03 15:53: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9월3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금년 8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신임 직원으로 이상호 부총영사, 남명우 영사(경제통상업무 담당)와 정연원 영사(사건사고 업무 담당)가 부임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신임 이 부총영사는 1994년 외교부에 입부(외무고시 28기)하여 외교부 본부(통상투자진흥과장,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및 4개 재외공관(주헝가리대사관, 주휴스턴총영사관, 주OECD대표부, 주라오스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이들이 부임해 실무를 시작한 것은 8월 중순경으로, 총영사관은 지난 3주간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다가 간략하게 부총영사의 약력만 공개하는 선에서 신임 영사 3명의 부임소식을 한꺼번에 알렸다. 남 영사는 이민우 영사의 후임으로 한국 산업자원부 운영지원과 인사팀장으로 근무했다. 경찰대학 10기 출신인 정 영사(경정)는 손창현 영사의 후임으로 서울경찰청에서 생활안전교통과장을 역임하고 노들지구대장으로 근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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