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한국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양영선-차경호씨, 한국정부 포상 예정자 명단에 올라
관련뉴스:
|
기사입력: 2014-08-20 09:54: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외교부는 최근 제8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유공 재외동포 및 국내인사에 대한 정부포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포상 예정자 명단을 공개하고, 오는 23일(토)까지 이들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예정자 명단에 애틀랜타 출신으로는 양영선 애틀랜타밀알선교단 부단장과 차경호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양영선 부단장은 애틀랜타 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Asian American Resource Center, 결핵제로 America 등 여러 한인단체 및 공익단체의 단체장 및 임원을 역임해 오며 동포들의 경제발전 및 이민생활 정착에 공헌했다. 차경호 회장은 1986년 이래 애틀랜타한인회, 재향군인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등 여러 한인단체에서 단체장 및 임원으로 활동해오며 동포사회의 단합과 동포 2세대들의 한국어 보급 등에 공헌했다. 또한 미 동남부지역 출신으로는 박길순 하인스빌한인회장과 박정환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이사장도 예정자 명단에 올랐다. 이들 예정자들에 대한 최종 수상 여부 및 훈격은 외교부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제2차관)의 검토와 안전행정부의 추가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5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하게 된다. 문의= 재외동포과 ykchoi13@mofa.go.kr / 02-2100-7647 [제8회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자 명단 및 주요공적](가나다 순) ▷강순희(전 비엔나 한글학교 교장): 한글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한인 1.5세 및 2세 교육에 헌신하고, 한글학교 교사 이전사업을 주도하였으며, 오스트리아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도입하는 데 기여함 ▷강월화(하얼빈시조선민족예술관 관장): 지난 12년간 하얼빈시조선민족예술관 관장을 맡아 대형 문화행사를 수차 조직하였으며, 특히 안중근의사기념관과 정율성기념관, 하얼빈조선족민속박물관의 설립과정에 기여함 ▷강윤모(재외동포재단 차세대사업부장): 1997년 재외동포재단 창립시부터 근무하면서 재외동포 차세대 육성사업 및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및 동포단체 지원 등 각종 교류지원을 통하여 동포사회와 모국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 ▷강지용(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자문위원): 재일학도의용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조국수호에 헌신하였고, 동지회 이사를 역임, 동포사회와 일본사회 친선기획 등 물심양면으로 기여 ▷故강청상(미에 상공회의소 전 회장): 미에현 한국청년상공회 회장, 민단 구와나지부 감찰위원장, 미에현 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 각종 민단 행사에 찬조하였으며, 2013년 사망시까지 민단 활성화와 미에현 동포사회 경제기반강화를 위해 헌신 ▷곽준혁(재중국한국인회 부회장): 유학생 대상 장학금 사업 및 교민안전협의회, 교민안전콜센터 활동을 하고, 2008년 중국 사천대지진 피해자 구호물품 및 성금 전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중 봉사활동 및 재북경한인체육대회 지원 등 활동 ▷권오철(중경 웨스트 엘리베이터, 대표이사): 2008~2009년간 중경한인회장 역임 및 2010~2014년 재중국한국인회 중서부연합회 회장, 한인사회 활성화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한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권철겸(민단기후토기지부 상임고문): 기후현 동포사회 발전 및 한국-기후현 풀뿌리 교류에 기여함 ▷김교봉(민단 돗토리지방본부 전 의장): 1974년 조총련 동포 조국방문 성묘단 추진위원장, 돗토리현 민단 부단장, 의장 등을 역임하고, 2002년 일본 돗토리현청의 명예대사로 임명되어 한일우호협력 증진에 기여 ▷김국철(컴플라스비즈 대표): 2009년부터 한국인유학생회 지원 및 2011.3.11 동일본 대지진 발생시 지원물자 통관 및 대지진 피해자 지원에 공헌 ▷김범수(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지난 10년간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캐 과학기술교류, 차세대 한인과학기술인 육성에 기여하고, 오타와한글학교, 오타와한인장학재단, 오타와한인회 등 한인단체에서 9년간 봉사 ▷김세영(토론토한인회 이사): 한인회에서 각 분야별 위원장(10년 이상 역임) 및 이사 역임. 성김안드레성당 태동과 창립 및 1977년 파독광원모임인 ‘캐나다서독동우회’의 창립 및 1986년 ‘캐나다충청향우회’의 창립과 발전에 기여 ▷김순복(제16기 민주평통위원): 독일 기프호른시 세계풍차박물관에 강원도 평창물레방아 설치 프로젝트 및 한국전통가옥(너와집)소개 ▷김아나톨리(작가): 한국계 러시아 작가로서 주요 작품이 세계 20여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1973년 문단데뷔 이후 한국적 정서를 담은 작품을 발표하고, 2003년 춘향전을 노어로 번역, 러시아에 소개함. ▷김영길(베텔인더스트리 회장): 지난 20여년간 각종 한인단체를 지원하고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동포사회의 위상제고와 한인정치력 신장을 위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동포사회발전에 크게 기여 ▷김영신(사단법인 한베문화교류센터 원장): 한베문화교류센터 설립, 한베 말하기대회 개최 등 양국간 민간교류 증진, 봉사클럽 '구슬땀' 창설, 고엽제 피해 마을 봉사 등 ▷김영자(북가주 자비봉사회 명예회장): 북가주 한인동포사회의 대표 봉사단체인 자비봉사회를 창립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한인 동포사회 노인을 위한 양로원 건립 등을 위해 노력 ▷김영화 (6.25참전용사회): 2002년부터 앵커리지노인회 이사 및 재정감사로 활동하며 2012년 앵커리지 한인 다목적 문화회관 건립 당시 노인회가 $30,000을 기부할 수 있도록 기여함 ▷김은한(보스톤코리아 칼럼니스트): 보스턴 지역에서 의료보험 미가입 동포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수혜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1979~96년간 보스턴 지역 최대규모인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사장 역임 ▷김종환(대우파키스탄휴게소 이사): 파키스탄 한인회 각종 행사 지원과 한인사회 후원에 적극적이며 한인 발전에 있어 초석이 됨. 고속도로 휴게소 법인장을 맡고 있으며, 한인사회 발전 및 한.파 양국 경제 교류 관계 발전에도 일익 담당 ▷김진규(미 중서부안보단체협의회 회장): 한인동포의 안보의식 고취와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동포사회 위상제고에 기여 ▷김진탁(대한노인회 브라질지부회장): 한인야구협회, 한인회, 한인상공회의소, 노인회 등 다수 동포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노인회장취임(2011) 이후 노인회브라질정부등록, 노인회관이전 등 브라질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 ▷김창식(민단 오사카지방본부 상임고문): 1988년 오사카민단본부 회관부지 불하문제 및 2001년 지방참정권 획득 운동사업, 조총련 동포 성묘단 사업, 주오사카총영사관 건설기금 조성, 민단 토요노지부 회관 건립, 재일동포 복지사업 등에 공헌 ▷김태자(재스웨덴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 한인회장, 평통위원, 과학기술자협회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북구 3개국(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한인과학기술자 협회 회장으로 한-스웨덴 과학기술 교류 협력에 기여 ▷김한일(JK Property Management INC, CEo ): 북가주지역 동포단체 및 한국학교에 재정지원을 해왔으며, 독도,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미 주류사회내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 및 UC BERKELEY한국법학센터 설립 지원 등을 통해 미국내 한국관련 교육 활성화에 공헌 ▷김현옥(재스웨덴한인회 회장): 오랜기간 동포사회발전과 양국문화교류를 위해 공헌해 옴 ▷라기조(민단 동경지방본부 집행위원): 동경청상회장, 기타지부 지단장, 동경본부 감찰위원장, 동경한상 부회장을 역임, 1997~2007 동경한국학교 이사 역임, 2000~현재 공익법인 한국교육재단 이사로서 동포자녀교육 지원사업과 장학금사업에 재정적 협력 ▷멜번한국문화패 소리: 우리 고유의 사물 놀이,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호주 사회에 전파하고 차세대에게 전래 문화를 전수하는 민간 문화 예술 단체임 ▷문그레고리(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 화학과 교수): 카자흐스탄 화학분야 권위자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의 위상 제고에 기여, 2013년 이후 카자흐스탄 고려인 과학기술자들의 모임인 <고려인과학기술자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문정석(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 고문): 6.25전쟁시 재일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하였으며, 북송반대운동, 영주권획득운동에 기여하였고, 메이코우지부건설에 힘써 지부 조직활성화에 기여함.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이사 역임 ▷민강식(방콕한국국제학교법인 前이사장): 한국국제학교 이전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 300만밧(100,000미불)을 모금하여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이 큼 ▷박경애(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 한국학연구소 소장): UBC정치학과 교수로 20년이상 재직하며 한국학연구소 소장을 맡아 한국관련 강좌개설, 한-캐 학술교류, 한국소개 기고 등을 통해 캐나다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 증진에 크게 기여함. ▷박길순(하인스빌한인회 회장): 약 20여년동안 하인스빌 지역의 한인회장을 역임, 매년 국경일 행사, 한국전 참전용사 헌화, 각종 동포행사 등을 성공리에 개최했으며, 특히 여성 한인회장으로서 한인여성 동포들의 권익보호, 생활지원 등 봉사 ▷故박대벽(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 육군): 재일학도의용군인으로 6.25전쟁시 일본에서 자진 참전하여 인천상륙작전과 백마고지 전투 등에 참전, 1950.12.30. 전사 ▷박매화(선양시화평구공산당서탑가두공작위원회 당서기): 한중수교 이래 한국교민들을 위하여 법률자문 제공 및 투자정책관련 컨설팅을 담당하고, 현재 서탑 당서기로서 주심양한국기업과 한국교민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주행사 및 서탑미식제를 추진하여 공헌이 큼. ▷박봉룡(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 회장): 재향군인회 하와이지회 부회장, 해병대전우회 하와이지부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하와이지부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동포권익신장, 차세대 한인 리더 육성 및 정체성 유지 활동 등을 주도하여 동포사회에 기여 ▷박봉민(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자문위원): 해방후 학생운동으로 총련과 투쟁하였으며, 재일학도의용군으로 6.25 전쟁 참전, 동지회 부회장, 이사를 역임하며 조국과 동포사회, 일본사회 발전에 기여 ▷박빅토르(고려문화협회장): 2012년 고려문화협회 회장으로 취임, 고려인 사회의 단합과 입지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2012년 고려인 중앙아 이주 75주년 기념행사를 타슈켄트뿐 아니라 페르가나, 우르겐치 등 지방에서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 ▷박신헌(한인회 회장): 대련시와 안산시 한인회장 역임 ▷박정환(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이사장): 템파한인회장,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장, 미국체육회(AAU) 6개주 회장 등을 역임. 특히 전통태권도(1986)와 전통합기도(1995)에 관한 영문판 저서 발간을 통해 미 주류사회에 태권도 및 합기도를 알리는 데 일조 ▷박정희(서울-샌프란시스코 자매도시위원회 위원): 30여년간 지역사회 문화행사 및 한글문화교육 등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유대강화에 기여하고, 다수의 동포단체가 샌프란시스코시로부터 지원금을 수령하는 데 일조 ▷배도운(인도네시아봉제협의회 회장): 10여년간 재인니 한국 봉제기업들과 한인사회의 권익신장에 앞장서고, 동포들의 단합과 한국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 ▷배무한(로스앤젤레스한인회 회장): 2012년부터 LA한인회장으로서 경찰서 통역봉사, 이민법 상담, 한인차세대리더 양성을 위한 주니어한인회 조직, 미주한인 이민111주년 기념 LA K-pop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등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 ▷배훈(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대표): 1993년 서울변호사회와 오사카변호사회의 국제교류회 개최 주관, 양국의 법률문화 향상에 공헌하였으며, 재일코리안 변호사회를 설립, 세계한인변호사들간의 교류증진과 한민족 권익신장에 기여 ▷사건사고SoS 솔루션: 사건사고 예방홍보, 각종 법적 분쟁 해결 지원, 신변보호 등을 통해 일상생활이나 경영활동 중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로 곤경에 처한 교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큰 기여 ▷서지원(어스틴노인회 前회장): 어스틴 한인회 및 노인회 운영 등을 통해 한인사회 활성화 및 위상강화 ▷손무(민단 후쿠오카지방본부 고문): 약 50년 이상 후쿠오카현 민단 부의장, 청년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 후쿠오카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 및 상담역, 후쿠오카한국상공회의소 고문 등 당지 동포사회의 경제 관련 단체의 핵심간부를 맡아 수행함 ▷손정옥(멕시코 前한인회장): 한인회장 역임시 한인회 및 한글학교 별관 착공, 준공 및 2013년 9월 멕시코 수재의연금 모금에 기여, 2008년부터 한인회 자문위원 등으로 한인사회 봉사 ▷손혜숙(동부한국학교 교육감): 동부한국학교 교장으로 31년간 헌신하였으며, 교사연수, 한국어 교과서, 교사지침서, 교육과정 등을 집필하여 전 미주에 보급하고, 현재는 교육감으로 체계적 교육행정 및 학교운영에 힘쓰고 있음. ▷신대섭(사우디 리야드 및 중부지역 한인회장): 우리나라의 사우디 건설시장 진출에 일익을 담당했으며, 리야드 및 중부지역 한인회 및 리야드 한국학교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2009년 한인회장에 취임, 한인동포의 화합과 권익도모에 일익 ▷신성식(재독 베를린 글뤽아우프회 회장): 재독 독도지킴이단 부단장 및 재독한인총연합회 자문위원, 재독 베를린글뤽아우프회 회장을 역임중이며 2012년-현재까지 베를린 Checkpoint Charlie박물관 한국어 안내 자원봉사를 지속함 ▷신철호(필리핀한인총연합회 고문): 한인총연합회회장 재직시 동포들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한인회 시스템을 개선, 동포사회 안전향상과 편익증진에 기여하였으며, 필리핀 현지인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한-필리핀간 민간협력을 강화 ▷안성호(민단치바조이지부상임 고문): 해방후 조선건국촉진동맹 결성에 참가, 감찰위원장(4기), 지단장(3기)을 역임하고, 1983년 본부회관 신축사업 모금운동에 기여하였으며, 1992년 민족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농악대를 조직해 한일친선에 공헌 ▷양봉필(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 사무총장): 태권도를 통하여 30여년간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정신문화를 보급하였고, 한미간의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양영선(애틀랜타 밀알선교단 부단장): 애틀랜타 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Asian American Resource Center, 결핵제로 America 등 여러 한인단체 및 공익단체의 단체장 및 임원을 역임해 오며 동포들의 경제발전 및 이민생활 정착에 공헌 ▷왕미경(북경한글학교 교사): 북경한글학교 교사로 재직(12년)하며 매주 토요일 동포 자녀들에게 한글교육을 진행하고, 애심원(중국 고아원) 정기 방문 및 천주교 연령회 활동을 통해 북경에서 사망하는 동포들의 장례, 행정, 염습 봉사 수행 ▷워싱턴버지니아 한인통합노인연합회: 동포사회 화합과 한인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버지니아 주 의회 동해병기 법안 통과에 적극 앞장서 재외동포의 모범이 됨. 아울러 동포사회가 세대간 균형, 건강한 발전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유영오(한인회관건립위원회 위원장): 재칠레한인회 5, 6대 한인회장으로 동포사회 결집에 공헌하였으며, 한글학교재단이사장으로 동포자녀들의 한글교육 기반 마련, 30여년을 동포사회에 기여한 원로로서 큰 귀감이 됨 ▷윤 폴(휴스턴한인회 前회장): 휴스턴지역 주요 한인단체의 임원으로 모범적으로 활동 ▷윤교진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회장):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이후 어려운 시기 한인회장직을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 ▷윤부원(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 시애틀지역 동포사회의 교육자이자 여성지도자이며, 한인생활담소장, 통합한국학교 교장, 불우이웃돕기 이사, Northwest Asian Weekly 재단 이사, 형제실버대학 이사 등을 역임 ▷윤승규(민단 오카야마지방본부 전 감찰위원): 한센병 동포환자 보호시설 정기 위문 및 생필품원조, 서울복지시설에 1천만엔, 부인회 중앙본부 추진 동포고령자 대책사업에 각각 1천만엔을 기부하는 등 동포 노약자에 대한 봉사 ▷이갑진(그랜드 퍼시픽 제너럴 트레이딩): 두바이 내 인맥을 바탕으로 동포사회와 주재국간 고리 역할을 하고, 각종 송사 등으로 곤란을 겪는 교민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 및 동포사회 협조를 통한 현지 정착 및 현지 위상 확립에 기여 ▷故이광규(前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코리안넷 개통, 러시아연해주한인이주140주년기념관 및 멕시코이민100주년기념비 건립 지원, 국제결혼여성·입양인 등 포용, 재외동포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글학교교사연수 확대 및 민족정체성교육 강화 등에 공헌 ▷이무근(재천진한국인회 회장): 재천진체육회, 재천진한국인(상)회 회장직을 수행하였으며, 천진지역 한국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천진시 정부와 밀접한 교류 지속 ▷이병훈(한인복지회 부회장): 29년간 브라질 사회에서 무료의료봉사활동 전개 ▷이부철(민단 가나가와지방본부 상임고문): 우리 문화공연 개최 및 지원 등을 통해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민단 조직활동에 적극 참여, 2009년부터는 가나가와현 지방단장으로서 민단조직의 개편과 구조개혁을 추진하여 민단 운영의 효율화에 기여 ▷이상채(민단 효고지방본부 상임고문): 2000년부터 재일동포 고령자 위문사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고베시 소재 고령자 복지시설 하나원 건설에 기여하였고, 민단효고현본부 부단장, 본부 상임고문 등을 역임 ▷이선화(마카오한인회 부회장겸 영사협력원): 24년간 마카오 관광청, 법원, 검찰, 경찰국의 공식 통역관으로 위임되었고, 마카오 한인회 부회장 및 영사협력원으로 활동하며 마카오 여행객 및 거주 동포를 위한 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 ▷이성용(민단아이치세이헤키지부 고문): 아이치현 한국인경우회 임원 및 아이치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 신용조합 아이치상은이사 등 역임, 아이치현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우호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동포 장학사업에 공헌 ▷이숙순(재북경한국인회 회장): 2002년부터 재중국한국인회 및 재북경한국인회의 운영위원, 부회장, 회장 역임, 한중우호림 식목행사 및 현지 유학생 장학금 수여 등 동포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지원단장 활동 ▷이승영(KAC 회장): Shoreline시위원 및 시장 및 한미정치연합(KAC) 회장을 역임하였고, 소수민족과의 연대, 주류사회와의 네트워킹, 세계한인정치포럼, 차세대지도자 워크샵 등을 주도하며 한인정치력 신장 등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음 ▷이윤성(가나한인회 회장): 현 가나 한인회장이며, 1997년부터 현재까지 가나 한인회의 주요 임원을 역임, 가나 한인의 권익 신장에 기여하였으며, 무역회사 동해를 통해 300명 이상의 지역 사회 어민들에게 무상으로 어망 로프를 기부 ▷이인희(민단아키타지방본부 고문): 지부단장, 지방본부 의장, 감찰위원장 등 역임, 민단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하고, 한일 국교정상화 30주년 기념행사 추진, 서울-아키타간 정기항공편 취항 등 한국과 아키타현과의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 ▷이중열(인삼가든 사장): 베트남 고아, 극빈가정 학생 등 대상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을 통한 한국인 위상 및 이미지 제고, 탈북민 숙식 제공 및 한국 송환 지원 및 베트남내 교도소 한국인 수감자 지원 등 ▷임충섭(쿠웨이트 국립 치과병원 치기공사): 20년간 동포화합 및 10년간 독도, 동해 홍보 및 문화재 지킴이로서 대한민국 홍보 및 우리문화재 보호에 기여하였고, 2005년부터 독도 KOREA 홍보위원 및 문화재 지킴이로 위촉받아 활동함 ▷장건화(신화진 그룹 동사장): 한중 수교를 위한 토대 구축과 양국간 경제협력 및 교류 증진에 기여 ▷전상민(한-브 교육협회 장학위원장): 브라질한국학교건립기금, 발전기금, 장학기금으로 10만 미불 이상을 기부하여 교육사업활동에 공헌 ▷정경옥(남부호주한인회 회장): 25년간 OKTA에서 차세대 동포 육성에 기여, 19년간 동포에게 무료 공증 봉사 및 8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무료로 오찬 제공 ▷정광수(페사로 태권도 사범): 태권도 보급 및 한인들을 위해 봉사 ▷정구호(시안한국인회 회장): 2007년부터 중국서안 한인회에서 간부를 맡아 봉사하여 왔으며, 2012년부터 제4대, 제5대 서안한국인(상)회장을 맡으면서 지역사회에 봉사 ▷정도경(홍콩침례대 한국어 강사):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 ▷정수 브르사드(오타와 한인장학재단 이사장): 지난 18여년간 한글학교이사장, 한인회장, 캐나다한인총연합 부회장, 캐나다한민족여성네트워크 담당관 등 역임하고, 오타와한인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차세대 한인지도자 육성 등 한인사회발전에 기여 ▷정영길(민단 오사카지방본부 직선위원): 1988년 이후 민단지부의 임원 및 1995년 지부 부단장을 역임하고, 재일동포의 지방참정권획득운동에 참여하였으며, 2006년 이후 민단 오사카지방본부의 직선위원 및 민주평통위원을 역임하며 매년 찬조금 기부 ▷조한철(World-OKTA 상임고문): 18여년간 (사)세계한인무역협회 본부이사장 동경지회장, 재외동포재단 한상운영위원 등을 역임. 68개국 130도시에 재외동포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본국 발전에 기여 ▷주인영(러시아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 이사장): 주인영은 17년간 중국 연변 및 러시아 연해주에서 동포 자활지원, 중앙아시아 재정착 동포 영농지원, 우리 전통 문화 및 한글 보급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한국 이미지 및 동포들의 위상제고에 기여함. ▷차경호(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회장): 1986년 이래 애틀랜타한인회, 재향군인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등 여러 한인단체에서 단체장 및 임원으로 활동해오며 동포사회의 단합과 동포 2세대들의 한국어 보급 등에 공헌 ▷천병승(민단 동경지방본부 고문): 지부와 동경본부 고문으로서 경제지원을 통해 조직재정확보에 공헌하였으며, 현재 체육회 고문으로 재일동포 청소년 선수발굴, 육성에 공헌하고, 2012년 한국전국체전을 지원 ▷최광희(미주한인회 총연합회 부회장): 미국 메릴랜드 한인회장 및 식품주류협회 부회장을 역임, 특히 한미FTA 관련 메릴랜드주지사의 최초 지지성명 도출 및 한-메릴랜드 운전면허상호인정 협정을 미국지역 내 최초로 체결하는 데 적극 기여함. ▷최병원(민주평통 남유럽협의회장): 한인회장, 한글학교 이사, 민주평통자문위원, 민주평통 남유럽협의회장, 재불여행사협회장 등을 역임, 특히, 재불한인회장 재임시 회원수 증대, 한인회비 납부율 제고 등 재불한인회의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 ▷최석 (싱가포르한인회 전 회장): 한인학교 운영위원장, 한인회 회장 역임 및 한인회관 건립 등 한인사회 발전 기반 마련 ▷최성학(캐나다한인여성회 부회장): 1985년 캐나다한인여성회 창설, 26여년간 이사 및 회장을 역임하고, 1988년 한인 및 소수민족들을 위한 복합문화건강센터 창설 및 활성화에 크게 공헌, 1992년부터 약 6년간 주정부 이민성장관 자문위원으로 활동 ▷최원호(민단 이바라키지방본부 고문): 1963년 청년동맹위원장 역임, 1976년 본부 청년부장, 조직부장을 역임하며 권익획득운동을 하였으며, 기타지부 지단장 및 지방본부 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지방본부, 지부 고문으로 본부와 지부 조직기반구축에 공헌 ▷나승도(재일본한국인연합회 고문): 한인회의 태동기부터 임원을 역임하고 이사장을 4년간 역임하면서 교민 봉사에 힘씀 ▷한덕우(영성 인더스트리얼 회장): 1970년대 필리핀한인회 및 무역인협회, 한글학교 설립에 참여, 필리핀 한인학교 기초 마련에 기여하였으며, 한인회장, 무역인협회장, 상공회의소장 등을 역임하고, 한인총연합회 고문, 필리핀 한국국제이사로 재직 ▷한미문화재단: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미국 주류 사회에 알리기 위하여 미국 수도인 워싱턴 일원에 위치한 버지니아 메도우락 공원 안에 코리안 벨 가든을 조성하는 데 기여 ▷황병진(재오 한인간호협회 회장): 동포 대상 무료 의료 봉사 및 오스트리아 방문 한국 관광객 사고발생시에 의료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유학생 병원비 지원 등 공헌 ▷황일록(민주평통자문위원 말레이시아지회장): 말레이시아 제28~29대 한인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25년 동안 한인회 고문, 체육회 고문, 민주평통자문회의 말레이시아 지회장으로서 현지 주류사회와의 교류 활성화에 공헌 ▷후루세 요시히로(죠요시 일한친선협회 사쿠라와무궁화회 회장): 경북 경산시와 죠요시간의 국제교류에 공헌하고, 매년 대구시와 죠요시간 한일소년축구대회 지원 등 교류활동에 공헌하였으며, 포항과 마이즈루간의 페리노선 개통에 죠요상공회의소와 함께 협력함 ▷휴스턴해병대전우회: 휴스턴 한인사회 주요행사의 질서유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동포사회의 단합에 기여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