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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발’ 준비위원장에 이기세 이사 추대
“차세대 민족 정체성 함양에 초점 두겠다”
한인회, 유급 사무장으로 김수경씨 영입
한인회, 유급 사무장으로 김수경씨 영입
기사입력: 2014-03-04 10:03: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이기세 한인회 이사가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의 준비위원장에 임명됐다. 오영록 한인회장은 이기세 이사를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3일(월) 밝혔다. 이기세 준비위원장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이기붕 이사장의 동생으로 동부앨라배마한인회를 조직하고 초대 회장을 지낸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코리안 페스티발이 외향적인 것보다는 “차세대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데에 실질적으로 포커스를 두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타민족들이 하는 것에서 좋은 것을 발췌하고, 페스티발을 전에 했던 선임자들의 고견도 들어서 차근차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발은 한인회가 직접 주관해 오는 10월 18~19일 스와니 시청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애틀랜타한인회는 지난 1일부로 김수경 씨를 사무장으로 영입했다. 유급직원으로 일하게 되는 김씨는 은종국 전 한인회장 시절 사무장으로 활약한 바 있어 한인회 업무에 친숙한 인물이다. 이로써 한인회는 이건태 행정처장과 함께 총 2명의 유급직원이 상시 근무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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